STEP 1
탈염처리STEP 2
물리적 세척STEP 3-1
치수안정화처리를 위한 이동STEP 3-2
치수안정화처리를 위한 농도상승STEP 3-3
치수안정화처리 중 모니터링STEP 4-1
건조STEP 4-2
건조 중 환경 모니터링STEP 5
표면처리STEP 1
탈염처리 탈염처리는 해저에서 출수된 선체는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포장하여 연구소로 가져와 탈염장에 담가 선체 내부에 침투되어 있는 바닷물을 민물로 바꿔주는 작업입니다.STEP 2
물리적 세척 탈염처리 중에는 선체의 이물질 제거 작업을 통한 물리적 세척작업 및 선체의 부후 및 수종 조사를 위한 시료 채취 등이 이뤄집니다.STEP 3-1
치수안정화처리를 위한 이동 탈염이 완료된 선체는 내부의 수분으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약품처리를 통해 수분을 대신하여 목재내부에 침투할 수 있게 치수안정화처리를 실시합니다.STEP 3-2
치수안정화처리를 위한 농도상승 치수안정화처리에 사용하는 약품은 PEG로 2가지 분자량(400, 4000)을 사용하여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농도상승 작업을 실시합니다.STEP 3-3
치수안정화처리 중 모니터링 치수안정화처리 중에는 농도유지 및 선체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합니다.STEP 4-1
건조 치수안정화처리가 완료된 선체는 건조를 위해 급격한 건조가 이뤄지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건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STEP 4-2
건조 중 환경 모니터링 건조 과정 중 온습도 모니터링을 통해 건조환경을 제어하며 선체 상태를 관찰합니다.STEP 5
표면처리 건조 과정 중 선체표면에 남아있는 PEG는 열을 가해 제거하는 표면처리 작업이 이뤄집니다.신안선
완도선
달리도선
십이동파도선
(선수재 제외)
선체편
영흥도선
십이동파도선
완도선
태안선
대부도2호선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대부도선
마도3호선
달리도선
안좌선
마도4호선
7~8세기
11세기
11세기
12세기
12세기~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4세기
14세기
15세기
나무못
영흥도선
십이동파도선
완도선
태안선
대부도2호선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대부도선
마도3호선
달리도선
안좌선
마도4호선
7~8세기
11세기
11세기
12세기
12세기~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4세기
14세기
15세기
선체부속구
영흥도선
십이동파도선
완도선
태안선
대부도2호선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대부도선
마도3호선
달리도선
안좌선
마도4호선
7~8세기
11세기
11세기
12세기
12세기~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3세기
14세기
14세기
15세기
담당부서 유물과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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