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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신고해역 탐사
수중유적은 학술탐사보다는 어민들이 어업 중에 우연히 발견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대부분의 수중발굴조사는 이러한 계기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중유물을 발견·신고한 건수는 1971년 이후 300여곳에 이르며, 신고 유물은 2,000여점 입니다. 신고해역은 주로 서·남해 연안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해역은 매년 유물이나 유적이 추가로 존재하는지 조사합니다. 신고해역은 유물의 집중매장처나 옛 난파선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세심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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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산 비경도 탐사(상평통보 발견) 충남 대산 비경도 탐사(상평통보 발견)